서울시,‘한강 야간 걷기모임’개설…12개 코스“퇴근 후 함께 걸어요”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6/17 [10:51]

 

 

서울시는 생활 속 걷는 습관과 직장인 걷기 활성화를 위해 최초로 야간시간대에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모임을 개설한다.

 

대중교통과 걷기로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2개 걷기코스(지하철역한강길 걷기지하철역)를 발굴, 12회차 진행하며 걷기전문봉사단 참여로 시민주도 걷기 모임을 확산한다.

 

올해는 시민 50명을 모집해 6~9월 총 12회차 한강 야간걷기를 시범운영하고, 만족도가 높은 구간 중심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걷기 코스는 약108km에 달하는 한강길로, 112코스를 12회에 걸쳐 회차별 8-9km(2~3시간)씩 걷게 된다. 모든 코스는 차 없이 대중교통과 걷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서 모임한강길 걷기지하철역에서 해산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걷기모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소소한 걷기를 검색, 친구 추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또는 네이버 예약시스템(https://bit.ly/2I4CZJA)에서 소소한 걷기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첫 걷기모임은 191830서울시청역’ 5번 출구 앞 서울광장에서 출발한다. 시청을 시작으로 청계천을 따라 고산자교, 살곶이다리를 지나 한양대역까지 가는 1코스(9.2KM 한강길) 걷기로 약 2시간 30분 소요될 예정이다.

 

1코스(시청역청계천고산자교살곶이다리-한양대역)를 비롯, 12개 모든 걷기코스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 편한 운동화만 신는다면 누구나 도전해볼만 하다.

 

특히 한강 야간걷기는 걷기전문봉사단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걷기모임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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