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10명중 8명은 지난해보다 재산 증가했다

민주당 김병관, 2763억원 ‘최다’ 한국당 김한표, -8124만원 ‘최소’

김은주 기자 | 입력 : 2019/03/28 [11:02]

 

▲ 국회     © 열린뉴스 자료 사진



우리나라 국회의원 10명 중 8명은 지난해보다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국회의원 289명 중 79.3%229명이 전년 보다 재산이 늘어났고 재산이 감소한 의원은 총 60명으로 전체의 20.7%를 기록했다.

 

국회의원 총 289명 가운데 229(79.3%)는 지난해 신고재산이 전년 대비 많아졌다.

 

재산이 10억원 이상 늘어난 의원은 6(2.1%), 5~10억원 미만이 14(4.9%), 1~5억원 미만이 129(44.6%), 5000만원~1억원 미만은 47(16.3%)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벤처기업인 출신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총 27636300만 원에 달했다.

 

2위는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9669531만원이며 3위로는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52314670만원), 4위 박정 민주당 의원(2878385만원), 5위 최교일 한국당 의원(2551389만원) 순이다.

 

더불어민주당 102, 자유한국당 82, 바른미래당 22, 민주평화당 15, 정의당 3명의 재산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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